안녕하세요!!!
무남입니다ㅎㅎ
저번에 여자친구랑 다녀온 여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볼까해요😁😁
자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차타고 여자친구와 함께 여수에 도착했어요!!
아직 밤이 아니라 일반적인 이쁜 바다풍경이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여수 짚라인을 타고 왔습니다.
처음 짚라인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추천드릴게요
높이도 그렇게 높지도 않고 다른 짚라인보다 짧아서
금방 적응하실거에요!!)
짚라인을 타고 난 후
펜션에서 짐 정리후!!
밤바다 보러 여수케이블카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탄 케이블카는 빨간색!!
( 여자친구가 무서워해서 바닥이 보이는 케이블카는 못타겠더라구요😅😅)
짠 !!!!!
케이블카에서 찍은 여수의 야경입니다
이쁘죠?❤❤
이렇게 하루의 끝을 이쁘게 장식하고
다음날
여수에 있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왕복 1차선 터널하나 지나가면
이렇게 여수해양바이크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유명하다는 여수 딸기모찌와
이순신 수제버거!!를 폭풍 흡입 후
부산으로 출발 !!
개인적으로
여수에서만 먹을 수 있는 유명먹거리들이 많아
너무 추천해드리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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